패션 브랜드가 먼저 알아본 한남동 건물 통유리로 설계된 이 건물은
빛이 머무는 시간마저 다르게 만들어줍니다.
하루 종일 자연광이 들어오는 구조,
감각적인 외관, 그리고 통임대를 통해 온전히 전하는 내 브랜드의 메세지
쇼룸과 사무실을 함께 쓸 수 있어
자신만의 무드를 한 공간에 담고 싶은 팀에게
브랜드가 시작되는 무대가 되어줄 거예요.
이렇게 관리하고 있어요
임차인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세세하게 신경 쓰고 있어요
기업을 운영하는 오너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더 편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전문적인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상권 분위기를 알려드려요
근방에 주택가로 이루어져 있어 고요해요
뒤에 산이 있어 개방적인 뷰를 가지고 있어요
통임대가 가능해서 사무실로 쓰기 좋아요
건물 특징
임대인 한 마디
"용산 쪽 패션 업계에서 먼저 알아 보고 러브콜이 많이 와요. 트렌디한 통창 뷰가 매력인 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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