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만 되면 북적이는 역삼 골목, 그 사이 조용히 시선 끄는 모던함 그 자체인 흰 건물 하나.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도시적인 느낌 뿜뿜. 햇살 잘 드는 입지에 주변은 다 맛집이라 유동인구도 많은 입지에 있어요. 카페, 샵, 스튜디오… 뭐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 딱 우리 브랜드만의 무드 만들기 좋은 그런 공간이에요.

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 “카페 정보 좀요!” 댓글 달리는 그 느낌, 아시죠?
계단에서 이미 분위기 반쯤 먹고 들어가는 이 건물, 감성 장착 완료된 사장님이라면 이 분위기를 바로 캐치하실거에요!

통창에 계단 맛집, 자연광은 덤. 손님도, 감성도, 사진도 올라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