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케어 인사이트」를 시작합니다.
고객들의 건물을 관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지금 이 건물의 임대 구조가 최선인지, 비슷한 규모의 다른 건물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요즘 겪고 있는 공실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대부분은 기존 자료만으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입니다. 시장 전체의 흐름을 살펴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로 시도하고 성과를 낸 사례도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 두 가지를 함께 고객 분들께 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빌딩케어는 현재 약 3,200곳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객사·파트너사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더하면, 이러한 질문들에 조금 더 나은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빌딩케어 인사이트」는 그렇게 시작한 뉴스레터입니다.
빌딩케어가 채우고 싶은 자리
부동산 시장을 다루는 자료는 이미 많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시장 전체의 흐름을 조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개별 건물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지까지는 답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빌딩케어가 채우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둘 사이의 빈자리입니다. 고객사와 파트너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에서 출발해, 빌딩케어만의 데이터를 더합니다. 이를 통해 “이 문제가 내 건물에만 해당하는지”, “다른 건물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지금 시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함께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빌딩케어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빌딩케어를 찾으시는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정산·청구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법부터 건물 운영 개선, 공실 해소, 임대수익 향상에 이르기까지 건물마다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 및 파트너사와 소통하다 보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질문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소유주가 같은 고민을 말씀하시거나 특정 영역에 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는 순간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반복적인 질문을 시장 변화의 신호로 보고 뉴스레터의 주제로 삼습니다.
주제가 정해지면 공식 통계와 빌딩케어가 보유한 데이터, 직접 조사한 자료를 함께 분석합니다. 그렇게 파악한 시장의 변화와 실무적으로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 구독자분들께 전달합니다.
따라서 「빌딩케어 인사이트」는 읽는 분들이 자신의 건물과 상황에 직접 대입해볼 수 있는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고객사·파트너사의 이야기도 함께 담습니다
자료를 읽고 나면 결국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어떻게 했나"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빌딩케어 인사이트」는 그 주제와 연결된 고객사·파트너사 인터뷰까지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첫 호는 코리빙·고시원입니다
「빌딩케어 인사이트」 1호 — 전세를 떠난 임차 수요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첫 호는 스테이모어 최윤미 대표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평범한 고시원의 임대수익을 3배로 끌어올린 운영 사례에서 출발해, 전세에서 이탈한 임차 수요와 외국인 유입이 코리빙·고시원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직접 숫자를 넣어 수익률을 계산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와, 서울 11개 지역 단기임대 고시원 매물 전수조사 결과도 함께 담았습니다.
[스테이모어의 고시원 운영 노하우 살펴보기]
레터를 넘어, 오프라인 행사까지
빌딩케어가 만들고자 하는 고객 분들과의 ‘연결’은 뉴스레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가 자료를 정리해 보내드리는 자리라면, 세미나는 더 좋은 자료와 투자 기회, 인사이트, 네트워크를 직접 만나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NH투자증권, 브이 자산운용, 레인필드와 함께 VIP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어떤 자리였는지는 아래 후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0억 이상의 고액 자산가들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는가? - 빌딩케어
건물주 프라이빗 클럽 더베일 리뷰, 성공적 개최와 지속적 확장 - 빌딩케어
100명의 건물주가 모인 날, 부동산 미래 비전 컨퍼런스 2026 후기 - 빌딩케어
이런 세미나를 주최하다 보면 저희가 기대하지 않았던 일도 종종 생깁니다. 참석하신 소유주들끼리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비슷한 규모의 건물을 운영하는 분들이 각자의 방식을 공유하시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 풀리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빌딩케어와 함께하신다는 건 시스템 하나를 도입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빌딩케어와 함께하는 파트너사들과 연결되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건물주들을 만나고, VIP 세미나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인사이트와 투자 기회를 먼저 접하시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결국 빌딩케어가 만들고 싶은 것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입니다.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자산을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자리. 「빌딩케어 인사이트」는 그 커뮤니티가 매달 한 번씩 만나는 방식입니다.
「빌딩케어 인사이트」는 월간으로 발행됩니다. 건물을 소유 혹은 운영을 맡고 계시거나, 투자를 검토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될만한 내용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